연예, 방송
알바 첫날 회식 강요하고, 성추행한 막창집 바로 이곳입니다.
천호 막창집 아르바이트생 성추행 논란 서울 천호동의 한 막창집에서 여자친구가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남성이 등장해 논란이 되는 가운데, 현장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지난 2월 12일 한 네티즌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자친구가 천호동 한 식당에서 강제 성추행을 당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글 내용에 따르면 ‘성추행의 주범은 점장 이 모 씨이며 부점장과 종업원이 이를 공모했고 아르바이트생은 방조했다’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피해 여성의 남자친구인 A 씨는 여자친구가 사건 당일 해당 막창집에서 아르바이트 근무를 시작했는데, 근무 첫날부터 일이 끝난 뒤 회식을 한다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A 씨는 여자친구가 새벽 1시가 넘어도 연락 두절 상태가 되자 식당에 직접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A ..
2022. 2. 18.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