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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까지 했는데' 메달 못 딴 러시아 피겨 선수... 러시아로 돌아가면?
도핑 파문으로 논란이 됐던 발리예바 러시아로 돌아가면 쓰레기처럼 버려질 가능성 높아 발리예바의 ‘도핑 파문’에 이어서 트루소바의 막말, 욕설 논란까지 이어지면서 러시아의 선수 관리에 대한 의문이 쏟아지고 있다. 게다가 한 매체에서는 러시아 피겨 스케이팅 선수들이 올림픽 후 ‘일회용 컵’처럼 버려진다고 보도해 논란이 되고 있다. 어떤 내용일까? 2014년부터 여자 피겨를 지배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러시아의 투트베리제 코치. 올해 투트베리체 코치는 발리예바, 셰르바코바, 트루소바 등 3명의 선수와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참가했다. 2014년 소치 올림픽부터 2018년 평창 올림픽까지 투트베리체 코치와 함께 한 선수들은 올림픽 직후 선수 은퇴를 선언하거나 코치의 곁을 떠났다. 실제 소치 올림픽에서 금메달..
2022. 2. 22. 13:48